[신년전망①] 사라지는 생성형 AI ‘캐즘’…데이터·AI 사업 기상도는 ‘맑음’ - 아이티데일리
[신년전망②] AI 확산 관건은 ‘슈퍼 유스 케이스’…국내 공공·금융 등 도입 개시 - 아이티데일리
[신년전망③]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바람 타고 성장 ‘총력’ - 아이티데일리
[신년전망④] 생성형 AI 보안, 제로 트러스트, 망분리 완화 등 ‘대격변’ 눈앞 - 아이티데일리
- 생성형 AI의 확산과 과제
- 생성형 AI 기술은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국면에 돌입
- 공공 및 금융 등 주요 산업에 슈퍼 유스 케이스(Super Use Case) 중심의 AI 도입 확대
- 기업들은 AI 기반 비즈니스 자동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
- 하지만 AI 도입은 보안 문제를 동반
- 기업 내 기밀 정보 유출
- AI 기반 사회공학적 공격 및 딥페이크 위협 증가
- 가짜 뉴스 및 여론 조작 가능성
-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확산
- 2024년 말 발표된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 도입 성숙도 모델 및 절차 구체화
- 클라우드 및 분산 업무 환경에서 필수 보안 전략으로 자리매김
-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제로 트러스트 모델 구축 가속
-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RBI(원격 브라우저 격리),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도입
- 금융권 망분리 완화와 함께 유연한 네트워크 환경 구현 가능성 증가
- 2024년 말 발표된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 클라우드와 AI 융합 가속
-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생성형 AI의 결합
- AWS, MS Azure,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CSP의 AI 플랫폼 확장
- 국내 CSP들은 GPU/NPU 기반 AI 인프라 강화
- PaaS(서비스형 플랫폼) 시장의 본격 성장
-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
- 국내외 기업들 간 기술 경쟁 심화
-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생성형 AI의 결합
- 데이터 통합 및 관리 혁신
- 벡터 DB의 고도화
- 생성형 AI를 위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구축 필수 기술
- 대규모 데이터 처리 성능 및 안정성 확보 필요
- AI 오토메이션 플랫폼 수요 급증
- 노코드 및 로우코드 기반 자동화 도구 확대
- 데이터 품질 관리와 보안 거버넌스 강화
- 벡터 DB의 고도화
- 정보보안과 망분리 완화
- 기존 망분리 정책 완화
- 소프트웨어 기반 논리적 망분리(VDI, RBI) 확대
- 금융권의 AI 활용도 증가 기대
- 다층보안체계(MLS) 도입
- 데이터 중요도에 따른 보안 수준 차별화
- 민감 데이터 공유와 기밀 데이터 보안 강화
- 기존 망분리 정책 완화
- 전망과 과제
- AI와 클라우드
- 기업과 정부는 AI 특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중심으로 기술 투자 필요
-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자)는 AI 매니지드 서비스로 사업 모델 전환
- 보안 강화
- 기업들은 생성형 AI 도입 시 보안 솔루션을 필수적으로 검토
- IAM(사용자 계정 및 접근 관리)의 중요성이 급증하며, 해킹 위협 증가 가능성
- 공공사업 변화
- 제로 트러스트, MLS 등 새로운 보안 정책과 기술 도입이 공공시장 경쟁 지형을 변화시킬 전망
- AI와 클라우드
- 결론
- 기업과 정부는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함
- 생성형 AI의 확산과 보안 위협을 동시에 대비하며 보안 정책과 기술 투자를 강화 필요
- 공공과 금융 등 민감한 데이터 환경에서 제로 트러스트와 망분리 완화 전략을 적절히 도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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