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와 전망: AI 네트워킹①] 스마트 네트워크 구현 견인차 ‘AI’ - 데이터넷
[평가와 전망: AI 네트워킹①] 스마트 네트워크 구현 견인차 ‘AI’ - 데이터넷
[데이터넷] 인터넷 등장 이후 가장 큰 기술 변곡점으로 평가받는 AI는 네트워크 인프라 혁신을 위한 필수 기술로 안착했다. 이에 AI 네이티브 기술이 네트워크와 접목이 빠르게 이뤄지며, AI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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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전망: AI 네트워킹②] AI 네트워킹 시장 주도권 격화 - 데이터넷
[평가와 전망: AI 네트워킹②] AI 네트워킹 시장 주도권 격화 - 데이터넷
[데이터넷] 이더넷의 진격에 대응해 인피니밴드도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며 시장 수성에 나서고 있다. 인피니밴드는 AI를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절대강자로, GPU부터 인피니밴드와 이더넷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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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네트워크의 결합 가속화
- AI 네이티브 기술과 네트워크가 결합해 실시간 데이터 전송, 트래픽 관리, 성능 최적화를 지원
- 데이터센터, 캠퍼스 네트워크 등에서 AI 기반 네트워크가 핵심 역할 수행
- AI 클러스터와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 증가로 고성능 네트워킹 인프라 필요성 확대
- 울트라 이더넷의 등장
- 기존 인피니밴드 중심의 AI 네트워킹 시장에서 울트라 이더넷이 대항마로 부상
- 울트라 이더넷 컨소시엄(UEC) 주도
- AMD, 브로드컴, 시스코,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참여
- 1.0 규격 개발
- 적응형 순서 처리, 고급 혼잡 관리, RoCE 대체 프로토콜 도입
-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대규모 네트워크 구현 가능성 제시
- 범용성과 확장성에서 강점
- AI와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경제성과 호환성 제공
-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에서 인피니밴드를 대체할 가능성 제기
- 네트워킹 경쟁의 격화
- 인피니밴드
- 엔비디아가 주도, 고성능 AI 네트워킹과 슈퍼컴퓨팅 데이터센터 지원
- 퀀텀 X-800 인피니밴드, 스펙트럼-X800 이더넷 스위치 출시로 시장 수성 시도
- 초고속 네트워킹, SDN, RDMA 기술로 AI 워크로드 최적화
- 울트라 이더넷
- AI 워크로드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폭넓은 적용 가능성
- 인피니밴드 대비 경제성과 운영 효율성에서 경쟁력 강조
- 인피니밴드
- AI 네트워킹 기술 개발
- 시스코
- 실리콘 원 칩 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강화
- AI 네이티브 보안 기능과 옵저버빌리티 제공
- 주니퍼
- AI 네이티브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현대화 선도
-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결합
- 아리스타
- 1.6Tbps 지원 고성능 이더넷 스위치 출시
-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동화 플랫폼으로 AI 인프라 확대
- 시스코
- AI 네트워킹의 미래
- AI와 클라우드 네트워킹의 통합이 가속화되며, AI 기반 네트워크가 주류 기술로 자리 잡을 전망
- 울트라 이더넷의 경제성, 확장성, 성능 강화로 다양한 AI 및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기술로 평가
- AI 워크로드 최적화와 보안 강화가 AI 네트워킹 기술의 핵심 이슈로 부상
- 하이퍼스케일러 생태계와 협력을 통한 기술 확산 기대
- 결론 및 권고
- AI 네트워킹 기술은 AI 및 클라우드 환경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아, 기업과 기관은 관련 기술과 인프라에 투자 필요
- 울트라 이더넷과 인피니밴드 간 기술 경쟁은 AI 기반 네트워크의 성능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
-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는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설계를 통해 초고속, 저지연, 높은 보안성을 확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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