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내비게이터] 지스케일러, 국내 제조·금융사 클라우드 혁신 지원 - 데이터넷
- 클라우드 보안의 우선순위
-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확산으로 기업들은 보안을 중점으로 둔 클라우드 전환이 필요
- 금융사는 망분리 환경에서도 규제 준수와 보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방법을 요구
- 지스케일러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 지스케일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의 모든 위치와 장치에서 동일한 보안 정책을 적용
- 단일 에이전트로 네트워크 및 보안 기능을 통합해 기존 시스템과 연동 가능
1. 글로벌 제조사 A 사례
- 문제: 사외 근무자에게 본사와 동일한 보안 정책을 적용하는 어려움
- 해결
- 지스케일러와 애저 AD(현 엔트라 ID) 연동으로 재택 근무자와 해외 지사에 보안 기능 적용
- URL 필터링, 안티바이러스, 클라우드 방화벽 등의 보안 기능을 사내와 동일하게 적용
-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강화
2. 금융기업 B 사례
- 문제: 재택 근무자에게 보안 정책을 동일하게 적용하기 어려움
- 해결
-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도입
- 사용자 기반 접근 방식으로 전환해 VPN 제거, 지스케일러로 통합 보안 관리 체계 구축
3. 금융기업 C 사례
- 문제: 망분리 환경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접근 필요
- 해결
- 옥타와 지스케일러 연동, ZPA를 사용해 안전한 접근 보장
- IP 정보 보호 기능을 통해 VPN을 대체, 보안성과 연속성 확보
- 지스케일러의 주요 보안 기능
- URL 필터링, 네트워크 DLP, SSL 인스펙션, 샌드박스 기능으로 보안 관리 체계 통합
-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로 사용자 신원과 디바이스 상태를 기반으로 보안 평가 후 접속 가능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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