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00:49
향해하는데 있어 목적지를 정하고 주변 환경에 맞게 길을 갈 수 있도록 키를 잘 잡아야 한다.
맨토와 맨티도 이와 같다고 생각된다.
맨티는 선장이어야 하며, 맨토는 항해사이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사례와 나의 과거를 보면 둘 간의 관계가 바뀌어 있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멘토링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이야기다.
이와 같은 경우 남이 정해준 길을 걸어가게 되어 같은 자릴 맴도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맨토는 자신의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한 조언자의 역할이지 결정자의 역할이 아니다.
맨토링을 하고 싶은 맨티들에게 이 점을 확실히 각인시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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