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s IT/Issue on IT&Security

네이버 이용자 보호 시스템, OECD 최고 수준 인정

Kant Jo 2024. 10. 12. 13:52

자율규제위원회 “네이버 이용자 보호 OECD 최고 수준”

 

자율규제위원회 “네이버 이용자 보호 OECD 최고 수준”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가 쇼핑·페이 사용자 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네이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 대처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는 7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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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 평가
    • 네이버의 이용자 보호 정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으로 평가됨
    • 최근 일부 커머스 플랫폼의 부실운영소비자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네이버의 보호 대책을 점검
  • 네이버의 주요 조치
    • 네이버페이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환불 제도 도입. 48시간 이내 환불을 처리하는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
    •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네이버쇼핑에서 관련 상품 노출 및 검색 중단 조치
    • 빠른정산 서비스를 통해 결제 후 3일 내 대금을 100% 정산, 이는 세계 주요 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짧은 정산 주기
  • 향후 계획
    • 사전 감지와 사후 대응 프로세스 강화 요청
    • 위조상품 및 불법·위해상품 관련 정책과 운영 점검, 이용자 보호를 위한 네이버의 선도적 역할 지속
  • 결론
    • 네이버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대처가 OECD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며, 선제적 대응빠른정산 정책을 통해 소비자와 입점 사업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