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규제위원회 “네이버 이용자 보호 OECD 최고 수준”
-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 평가
- 네이버의 이용자 보호 정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으로 평가됨
- 최근 일부 커머스 플랫폼의 부실운영과 소비자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네이버의 보호 대책을 점검
- 네이버의 주요 조치
- 네이버페이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환불 제도 도입. 48시간 이내 환불을 처리하는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
-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네이버쇼핑에서 관련 상품 노출 및 검색 중단 조치
- 빠른정산 서비스를 통해 결제 후 3일 내 대금을 100% 정산, 이는 세계 주요 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짧은 정산 주기임
- 향후 계획
- 사전 감지와 사후 대응 프로세스 강화 요청
- 위조상품 및 불법·위해상품 관련 정책과 운영 점검, 이용자 보호를 위한 네이버의 선도적 역할 지속
- 결론
- 네이버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대처가 OECD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며, 선제적 대응과 빠른정산 정책을 통해 소비자와 입점 사업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
'Kant's IT > Issue on IT&Secur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국정감사: ICT·인공지능 분야의 정보보호 이슈 (1) | 2024.10.12 |
---|---|
기업 규모별 생성형 AI 도입 전략: 정보보호 전문가 관점 (1) | 2024.10.12 |
EPP 보안 솔루션의 한계와 회복성에 대한 중요성 (0) | 2024.10.12 |
AI가 무력화한 캡차, 이제는 폐기할 때 (1) | 2024.10.12 |
딥페이크 기술의 양면성과 문제점 (0) | 202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