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s IT/Issue on IT&Security

생성형 AI와 사이버 회복탄력성의 도전 과제

Kant Jo 2024. 10. 9. 14:29

"생성형 AI의 복잡성, 사이버 회복탄력성에 큰 도전 과제" PwC 보고서

 

"생성형 AI의 복잡성, 사이버 회복탄력성에 큰 도전 과제" PwC 보고서

AI의 급속한 발전이 한계를 넘어서고 규제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많은 기업이 사이버 회복 탄력성을 달성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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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성형 AI와 사이버보안 복잡성
    • 생성형 AI의 발전은 기업의 사이버 회복탄력성 달성에 큰 도전을 야기
    • AI는 위협 탐지공격에 동시에 활용되며, 기술이 부족한 공격자도 정교한 피싱이나 딥페이크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춤
    • AI 사용은 데이터 무결성, 프라이버시규정 준수 문제를 복잡하게 만듦
  • 주요 사이버 위협과 AI의 영향
    • 기업들이 가장 우려하는 4대 위협은 클라우드 위협, 해킹 및 정보 유출, 서드파티 침해, 연결된 기기에 대한 공격
    • 생성형 AI는 이러한 위협에 대한 기업의 준비 부족을 가중시킴
    • AI 통합의 어려움과 새로운 취약점 발생 우려
  • AI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 차이
    • 경영진 간 AI 및 회복탄력성 규정 준수에 대한 신뢰도 차이가 존재
    • CISOCEO 간의 의사소통 부족으로 공동 대응 가능성이 낮을 수 있음
    • 기업의 49%만이 CISO가 주요 비즈니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 사이버보안 위험 관리 및 투자 증가
    • 72%의 기업이 AI 거버넌스 관련 위험 관리에 대한 투자를 증가
    • 96%는 사이버보안 규제로 인해 지난 12개월 동안 사이버보안 투자 증가
    • 78%의 응답자가 이러한 투자가 사이버보안 태세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
  • 사이버 회복탄력성의 미래
    • 생성형 AI의 복잡성은 사이버 공격 표면을 확장하고 있으므로 기업은 AI 통합보안 관리를 강화해야 함
    •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체계의 지속적 개선 필요
    • 위협 인텔리전스위험 관리를 통해 AI로 인한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