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톡·AI’ 사업 혁신 박차 ··· CPO 조직 신설·AI 조직 통합 - 데이터넷
카카오, ‘카카오톡·AI’ 사업 혁신 박차 ··· CPO 조직 신설·AI 조직 통합 - 데이터넷
[데이터넷]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카카오톡 기반의 각종 사업 영역을 통합한 최고제품책임자(CPO) 조직을 신설하고, 기술 및 서비스 영역으로 나눠져 있던 AI 조직을 단일화하는 등 핵심 사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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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O(최고제품책임자) 조직 신설
- 카카오톡 기반의 다양한 사업 영역(기술, 광고, 커머스, 디자인 등)을 통합
- 카카오톡과 서비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사용자 중심 혁신 가속화
- 신설된 CPO 조직은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가 맡아 성장 동력 강화에 집중
- AI 조직 통합 및 AI 대중화 추진
- 기존 AI 서비스 및 개발 조직인 '카나나엑스'와 '카나나알파'를 단일 조직 '카나나'로 통합
- AI 스튜디오 신설을 통해 AI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및 기술 협력 기반 마련
- 오픈AI를 포함한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 강화
- 김병학 성과리더와 김종한 성과리더가 공동 리더 역할 수행
- 카카오의 비즈니스 성장 전략
- 2024년 기술 부채 해결 및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
- 2025년에는 카카오톡과 AI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 성장 추진
- 카카오톡을 통한 광고, 커머스 확장과 AI 대중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
- 결론
- AI 서비스 확대 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필요
- AI와 카카오톡의 통합 서비스에서 보안 취약점 사전 진단 및 대응 체계 마련
- AI 기술 활용 시 투명성과 안전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이용자 신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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