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진출 선언한 中 테무, 개인 정보 보호는 뒷전 韓 진출 선언한 中 테무, 개인 정보 보호는 뒷전중국 e커머스(C커머스) 테무가 우리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여전히 '안하무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국내 시장 직진출에 앞서 기관 조사에 협조하고 법 준수 의지를 밝히는 것이 우선이www.etnews.com 사건 개요중국 e커머스 플랫폼 테무, 국내 개인정보 보호 문제 미흡2023년 국정감사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의 조사 진행 중조사 시작 1년 4개월 경과에도 결론 미도출테무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개인정보 처리 대리인 문제국내 대리인으로 별도 법인(제너럴 에이전트) 지정대리인 근무 인원 부족(상시 근무자 1명), 실질적 역할 수행 의문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잦은 개정조사 회피 목적의 규정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