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경고음]①데이터 노린 침해사고 역대 최대…기업 33% "복구 불가능" - 아시아경제
[AI 시대 경고음]②천정부지 비트코인의 이면…해킹 피해만 올해 3조 - 아시아경제
"2000만원짜리 국내용 보안 인증 누가 받나요"[AI 시대 경고음]③ - 아시아경제
[AI 시대 경고음]④목소리·얼굴 무단 활용해 금전 이득…"퍼블리시티권 논의 필요"
[AI 시대 경고음]⑤"보안 위협, 정교하고 복잡해져…AI로 지켜야" : 네이트 뉴스
- 사이버 침해사고 현황
- 2024년 침해사고 신고 건수 1800건 돌파, 역대 최대 기록
- 주요 침해 유형: 서버 해킹, 디도스(DDoS) 공격, 랜섬웨어 등 악성코드 감염
- 중소기업 대상 랜섬웨어 공격 급증, 피해 기업 33%는 데이터 복구 불가능
- 중국 정부 지원 해커 그룹 아이순의 조직적 해킹 사례 다수 발생
- 가상자산 해킹 피해 확대
- 2024년 1~3분기 글로벌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약 3조 원
- 일본 DMM 비트코인 해킹 사건으로 4380억 원 상당 비트코인 탈취
- 블록체인 브리지 서비스와 NFT 관련 해킹 사례 다수 발생
- 피싱 메일과 악성코드를 활용한 가상자산 지갑 탈취 수법 증가
- IoT 기기 해킹 위협
- 공용 IoT 기기(예: 전기자전거)와 가정 내 IoT 기기 해킹 사례 빈번
- IoT 보안 인증제도의 낮은 참여율: 국내 보안 인증 건수 연간 약 80건
- 미국·EU 등의 강력한 IoT 보안 규제와 비교해 국내 대응 부족
- 퍼블리시티권과 AI 악용
- AI 기술을 활용한 초상권 침해 및 사칭 사례 증가
- 법적 기반 부족으로 퍼블리시티권 보호 한계 존재
- 해외에서는 퍼블리시티권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사례 다수
- AI 기반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
- RaaS(랜섬웨어 as a Service)의 확산으로 랜섬웨어 공격 대중화
- 클라우드 해킹 증가: 데이터 탈취 및 인증 시스템 교란
- 기존 보안 체계로는 AI 기반 공격 탐지·대응 어려움
- AI 기반 탐지 및 대응 시스템 구축과 보안-AI 융합 인재 양성 필요
- 결론
- 민관 협력을 통해 AI 기반 공격 대응 체계 강화
- IoT 기기 보안 인증 의무화 및 국제 규제 준수 필요
- 가상자산 거래소와 관련 기업은 다중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도입 확대
- 퍼블리시티권 및 AI 악용 방지 법제화를 통한 제도적 보호 마련
- 보안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협력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보안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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