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기밀 해킹 시도... 최근 5년간 월평균 1,000건, 일 평균 33건 발생
군 기밀 해킹 시도... 최근 5년간 월평균 1,000건, 일 평균 33건 발생
우리 군(軍)의 기밀 및 정보를 노린 해킹·악성코드 등 사이버공격 시도가 미국과 중국을 최종경유지로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우리 군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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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공격 시도의 증가
-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우리 군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시도는 총 56,034회 발생
- 이는 월평균 약 1,000건, 일평균 약 33건에 해당하는 수치
- 2023년 사이버 공격 시도는 13,499건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
- 공격 유형 및 경유지
- 해킹 메일을 통한 사이버 침해 시도가 급증, 2022년 165건에서 2024년 67건으로 늘어남
- 최근 5년간 우리 군에 대한 사이버 공격 시도는 주로 미국과 중국을 최종 경유지로 하여 발생
- 2024년에는 미국을 기점으로 한 공격이 18%로 가장 많았고, 중국(9.3%), 인도(6.1%), 인도네시아(4.8%), 독일(4.4%) 순으로 드러남
- IP 변조 및 제3국 경유를 통한 공격 은닉 시도
- 대응 방안
- 국방위 황희 의원은 "군의 시스템이 첨단화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은 국가 안보에 치명적 위협"이라고 경고
- 사이버 보안 점검과 훈련 강화를 통해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