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s IT/Issue on IT&Security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 인재 양성 및 산업계 협력

Kant Jo 2024. 10. 6. 13:14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 인재 양성, 산업계와 손잡고 미래를 열다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 인재 양성, 산업계와 손잡고 미래를 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개인정보 특성화대학과 기업의 만남의 장(Meet-up)’을 9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www.boannews.com

 

  • 행사 개요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최
    • 개인정보 특성화대학과 기업이 만나는 소통의 장 '프라이버시 커넥트' 행사 개최
    • 2024년 9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 특성화대학 사업
    • 2022년부터 시작된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 양성 프로그램
    • 교육부와 협업하여 4년제 대학에서 개인정보 전공과정 개발 및 운영
    • 개인정보 전문인력 수요에 맞춰 대학과 기업 간 연결 강화
  • 참가자 및 주요 기업
    • 대학생, 공공·민간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인사·채용 담당자 등 300여 명 참석
    • LG유플러스,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우아한형제들 등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인재상 소개
  • 강연 및 실무 조언
    • APEX 윤수영 대표, 글로벌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로서의 경험 및 최신 개인정보보호 트렌드 소개
    • 예비 전문인재들에게 실질적 조언 제공, 개인정보 분야에서 요구되는 소양 및 실무 능력 강조
  • 행사 목적
    • 특성화대학 학생들에게는 취업과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
    • 기업에게는 개인정보 분야 인재 채용 기회 마련
    • 기업과 학생 간 자유로운 네트워크 형성 지원
  • 미래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가 양성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학수 위원장,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융합형 인재 필요성 강조
    • 정보보호와 정보통신기술을 이해하는 법제도 및 경영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 기대
  • 주요 목표
    •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기술적 역량과 법제도를 두루 갖춘 인재 양성
    • 기업과 대학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인재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