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니셔티브는 최적화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성장과 파괴적 혁신을 위한 것인가?
- DX는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해야 하며, 기존 프로세스 최적화에 그쳐서는 안 됨
- 데이터를 사용하여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가?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혁신 이니셔티브의 성공 여부를 측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필수적임
- 조직 데이터가 혁신을 뒷받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데이터 인프라와 데이터 품질이 AI와 같은 신기술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되어야 함
- 전략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아니면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은 해결해야 할 비즈니스 문제나 성장 기회에 맞춰 구성되어야 함
- 이 혁신 이니셔티브를 통해 어떤 엔터프라이즈 역량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가?
- 혁신 이니셔티브가 조직의 역량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함
- AI 전략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가?
- AI가 기업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함
- 누가 나와 함께 혁신을 주도하는가?
- 혁신 이니셔티브는 다른 경영진과 함께 공동 주도되어야 성공 가능성이 높음
- DX 계획 수립에 비즈니스 현장의 인력과 교류하고 있는가?
- 현장 직원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과 비즈니스 현장의 인사이트를 얻어야 함
- 진행 상황을 측정하기 위해 올바른 비즈니스 지표를 식별하고 사용하고 있는가?
- 기술 중심 지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 지표를 통해 DX 진행 상황을 평가해야 함
- DX 예산, 완료 일정 등이 정해져 있는가?
- DX는 종료일이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전사적 운영에 통합되어야 함
- 트랜스포메이션이 전사적으로 진행되는가?
- 조직 전체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되는지, 사일로화된 부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함
- 인재 전력은 준비됐는가? IT 인재에 대해 올바른 조치를 취하고 있는가?
- 기술 역량만이 아니라 협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능한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해야 함
- 우리 인력은 디지털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적합한 일을 하고 있는가?
-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절히 배치하고, 이를 IT 부서뿐만 아니라 전체 조직에 걸쳐 확산시켜야 함
- 성공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
- 리소스와 시간에 대한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고, 문화적 변화를 고려해야 함
- 사이버 보안 위험에 적절히 대처하고 있는가?
- 사이버 보안을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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