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Identity Threat Detection & Response Must-Haves for Super SaaS Security
- 전방위 커버리지 확보
- 기존 XDR, EDR 중심 탐지 체계를 넘어 SaaS 애플리케이션 보안까지 확장해야 함
- Microsoft 365, Salesforce, GitHub, Jira 등 SaaS 앱을 포함한 ID 중심 위협 탐지 필요
- Okta, Azure AD, Google Workspace 등 IdP(Identity Provider)와의 통합 필수
- 이벤트 및 감사 로그에 대한 심층 포렌식 분석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ID 관련 활동 추적 가능해야 함
- ID 중심 탐지 프레임워크
- 단순 시간 순이 아닌 ID 중심의 공격 흐름 시각화로 이상 징후 조기 탐지
- 인증 이벤트, 권한 변경, 접근 이상 등을 MITRE ATT&CK 기반 공격 체인으로 연결
- 사용자 및 엔티티 행동 분석(UEBA)을 통해 정상 패턴에서 벗어난 행동을 탐지
- 사람 외에도 API 키, OAuth 토큰, 서비스 계정 등 비인간 ID까지 탐지해야 함
- SaaS 내부의 수직/수평 이동(Lateral Movement) 탐지 및 빠른 대응 기반 마련
-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고급 탐지
- 다크웹 유출 정보 자동 식별 및 IoC(침해지표) 기반 탐지 연계 필요
- IP 기반 지리정보 및 프라이버시 정보(VPN 등) 분석 포함
- MITRE ATT&CK 맵핑을 통한 공격 단계 분류 및 탐지 정확도 향상
- 우선순위 기반 경고 체계
- 실시간 위험 점수를 기반으로 중요도 높은 경고 우선 처리
- 수많은 이벤트 중 실제 공격 가능성이 높은 이벤트를 자동 연결해 고신뢰 경고 제공
- 경고별로 연관 ID, SaaS 애플리케이션, 공격 단계, 이벤트 상세 맥락 제공 필요
- 자동화 및 연동성 확보
- SIEM, SOAR 연동을 통한 자동 대응 및 워크플로우 실행
- 각 SaaS 앱 및 공격 단계별 플레이북 제공으로 대응 속도 및 일관성 확보
- 보안팀의 작업 효율성을 높여 전체 대응 수준 향상
- 보안 상태 관리(SSPM)로 ITDR 보완
- Shadow IT, 앱 간 연동, 계정 권한, 역할 분포 등 SaaS 내부 구성을 시각화
- CISA SCuBA 가이드라인에 맞춘 MFA, 비밀번호 정책, 권한 설정 감사
- 사용되지 않거나 고아 상태의 계정 탐지 및 관리
- 사용자 수명 주기 이벤트 추적을 통해 접근 제어 정책 강화
- 결론
- SaaS 환경에서의 보안은 ID 중심 위협 탐지 체계를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기존 보안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보완해야 함
- ID를 단위로 한 전방위 공격 흐름을 파악하고, 자동화 기반의 연동과 탐지를 통해 공격자의 lateral movement를 조기 차단할 수 있어야 함
- SSPM과 ITDR의 통합은 SaaS 공격 표면 축소 및 사전 탐지 전략에 있어 핵심 요소로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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