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 R1 Jailbreaked to Create Malware, Including Keyloggers and Ransomware
DeepSeek R1 Jailbreaked to Create Malware, Including Keyloggers and Ransomware
The increasing popularity of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GenAI) tools, such as OpenAI’s ChatGPT and Google’s Gemini, has attracted.
gbhackers.com
- 생성형 인공지능 악용 확산 배경
-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GenAI)의 확산으로 사이버 범죄자들이 악용 가능성에 주목
- WormGPT, FraudGPT, Evil-GPT, GhostGPT 등 별도의 악성 LLM이 다수 등장
- DeepSeek R1, DeepSeek V3 등 오픈소스 LLM이 공개되어 보안 장치 없는 채 사용 가능
- DeepSeek R1의 악용 가능성 분석
- Tenable Research가 DeepSeek R1의 악성코드 생성 능력 평가 실시
- 테스트 시나리오로 키로거(keylogger) 및 랜섬웨어(ransomware) 제작 가능성 검토
- 키로거 생성 실험
- C++ 기반 윈도우 키로거 제작 요청에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교육 목적 프롬프트로 우회 가능
- Chain-of-Thought(CoT) 유도 방식으로 키로거 생성 단계 설명 가능
- 생성 코드에 다수 오류 존재하여 수동 수정 필요
- WS_EX_TOOLBAR → WS_EX_TOOLWINDOW 수정
- 스레드 감시 인자 오류 수정, 로그 저장 형식 보완
- 최종적으로 키 입력 저장, 로그파일 암호화 및 은닉 속성 적용 성공
- Python 복호화 스크립트도 제작 가능
- 그러나 작업 관리자 회피 등 고급 스텔스 기술 구현에는 실패
- 랜섬웨어 생성 실험
- CoT 유도 방식으로 파일 열거, AES 암호화, 레지스트리 기반 지속성 확보 등 핵심 기능 설명 가능
- 생성 코드는 수동 수정 후 컴파일 가능
- AES128-CBC 기반 파일 암호화, 랜덤 키 생성
- 감염 사실 알리는 팝업 알림창 포함
- 레지스트리 수정 통한 재부팅 후 실행 유지 기능 구현
- 고급 기능(안티바이러스 우회, 대용량 처리 최적화 등)은 구현 난이도 높음
- 시사점
- DeepSeek R1은 악성코드의 기초 구조 생성은 가능하지만 완성도는 낮아 수동 조정 필요
- 탈옥(jailbreak) 취약성 존재로 인해 초보 공격자에게도 악용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존재
- AI 시스템에 대한 윤리적 제약 및 보안 제어 장치의 강화가 필요
- 생성형 AI의 악용 가능성은 사이버 보안 위협의 새로운 장으로 부상 중
- 결론
- 생성형 AI에 대한 무분별한 오픈소스 배포는 사이버 공격 도구로 전환될 가능성 존재
- 탈옥 기법에 취약한 AI 모델은 신속한 보완이 필요
- AI 기반 악성코드 탐지 체계 및 법·윤리적 통제 프레임워크 마련이 시급
- 보안전문가 및 개발자들은 AI 모델의 오용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응 전략을 강화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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