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s IT/Issue on IT&Security

제조업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증가와 대응 미비 현황

Kant Jo 2025. 3. 30. 22:16

"공격 늘었지만..." 사이버 보안 준비된 제조업체는 단 45%

 

"공격 늘었지만..." 사이버 보안 준비된 제조업체는 단 45%

T와 OT가 융합되면서 제조업체의 사이버 공격 노출빈도가 늘어나고 있지만, 보안 대응을 마친 경우는 매우 드물다. 최근 조사업체 옴디아(Omdia)의 연구에 따르면, 제조 기업의 80%가 지난 1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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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 개요
    • 글로벌 조사기관 옴디아(Omdia)가 전 세계 500명 이상의 제조업 IT 및 OT 보안 담당 경영진 대상 설문 수행
    • 제조 산업 내 사이버 공격 증가 추세 및 보안 대응 현황 평가
  • 사이버 공격 증가 현황
    • 제조 기업의 80%가 지난 1년 사이 사이버 공격이 증가했다고 응답
    • 제조업계의 주요 공격 유형은 랜섬웨어, APT, 멀웨어, DDoS
    • 대부분의 공격이 IT 시스템에서 시작되어 OT로 확장되는 형태
      • 공격 시작점의 75%는 IT 계층
      • 피해 대부분은 고급 기술 계층(데이터 분석, 처리 시스템)에서 발생
  • 보안 준비 현황
    • 전체 제조업체 중 45%만이 보안에 준비됨 상태
    • 13%는 보안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음
    • 피해 경험 응답자 중 62%는 복원력 및 가용성 저하를 경험
    • 사이버 공격 피해액은 평균 20만 ~ 200만 달러 수준
  • 보안 책임 구조 변화
    • CISO가 IT/OT 융합 보안을 이해하고 구현하는 책임자로 지목되는 비율 증가
    • 응답자 5명 중 1명은 조직 내 CISO가 OT 보안 책임자 역할 수행
    • 42%의 제조업체는 IT/OT 보안을 외부에 아웃소싱할 계획
  • 제조업 보안 취약 요인
    • IT와 OT 간 높은 연결성으로 인한 공격 표면 확장
    • 산업 제어 시스템(ICS) 및 IoT 시스템의 보안 설계 미흡
    • 기존 IT 보안 중심의 대응 전략으로는 OT 위협 탐지에 한계
    • 일부 기업은 OT 보안을 전담하는 전문 인력 부족
  • 결론
    •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에 비해 보안 대비 수준은 낮은 편
    • 융합 보안 체계 수립, 전문 인력 확보,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대응이 시급
    • 장기적으로는 보안 아키텍처 통합, 위협 모델링, 재해 복구 시뮬레이션 등 실질적인 리질리언스 전략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