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부터 써온 보고서 논문들을 지나 업무를 하면서 쓰는 각종 보고서들..
그리고 감상평, 리뷰 등 많은 글을 써왔지만 공대생으로써 글을 쓰는 행위는 너무나 어렵다.
하나의 주제를 잡고 글을 쓰지만 항상 막판엔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경우와 도중에 딴 곳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 경우...
내가 봐도 글의 몰입감이 없어 보기 힘이 드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할까?
그래서 결국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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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상평, 리뷰 등 많은 글을 써왔지만 공대생으로써 글을 쓰는 행위는 너무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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