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 리뷰, 기능과 한계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 리뷰 | 준수한 코딩 실력, 아직은 그뿐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 리뷰 | 준수한 코딩 실력, 아직은 그뿐

 

• 개요
  • 구글의 AI 기반 코딩 도우미로 코드 작성, 테스트, 디버깅, 문서화 지원
  • 전체 리포지토리 코드 생성 및 장기 실행 코딩 작업 에이전트 기능 미지원
  • 깃허브 코파일럿, 아마존 Q 디벨로퍼 등과 경쟁
• 주요 기능
  • 코드 자동 완성 및 주석 기반 코드 블록 생성
  • 단위 테스트 및 디버깅 지원
  • 소스 코드 인용 기능 제공 및 라이선스 참조 가능
  •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젯브레인 IDE 플러그인 지원
  •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는 비공개 코드베이스 기반 맞춤 코드 제안
• AI 학습 및 컨텍스트 활용
  • 공개 소스 코드, 구글 클라우드 자료, 기술 정보 학습
  • 현재 사용 중인 프로젝트 파일을 기반으로 컨텍스트 제공
  • 채팅 응답 속도가 경쟁 제품보다 다소 느림
• IDE 통합 및 지원 언어
  •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젯브레인 IDE, 클라우드 셸 에디터, 클라우드 워크스테이션 지원
  • 쿠버네티스, 구글 데이터베이스, 파이어베이스 등과 연계 가능
  • 22개 프로그래밍 언어 지원 (C++, 파이썬, 자바, 루비 등)
• 경쟁 제품과 비교
  • 깃허브 코파일럿, 아마존 Q 디벨로퍼는 다중 파일 및 전체 리포지토리 코드 생성 지원
  •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가 유리
  • 현재 장기 실행 코딩 작업 및 코드 변환 에이전트 기능 없음
• 가격 및 요금제
  • 개인용: 무료 (월 18만 회 코드 완성 제한)
  • 표준 버전: 사용자당 월 19달러
  • 엔터프라이즈 버전: 사용자당 월 45달러
• 결론
  • 코딩 보조 기능이 강력하지만, 장기 개발 프로젝트 지원 기능 부족
  •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는 유용하게 활용 가능
  • 경쟁 제품 대비 다중 파일 편집 및 코드 변환 기능 보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