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s IT/Issue on IT&Security
망분리 개선을 앞두고 금융권의 보안 및 데이터 관리 방안
Kant Jo
2025. 1. 31. 08:00
망분리 개선 앞둔 금융권 … 보안위해 데이터 관리법 보완해야 [Issue & Biz] - 매일경제
망분리 개선 앞둔 금융권 … 보안위해 데이터 관리법 보완해야 [Issue & Biz] - 매일경제
지난 8월 망분리 개선 로드맵이 발표된 후 금융권은 새로운 디지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망분리 정책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정보기술(IT)과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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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분리 개선과 금융권의 디지털 변화
- 디지털 전략: 망분리 개선 로드맵 발표 후, 금융권은 생성형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을 수립
- AI 활용: 금융 데이터와 생성형 AI 결합으로 초개인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 및 업무 효율성 증대 기대
- 데이터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
- 물리적 데이터 관리: 기존 시스템은 데이터 이동 및 복제에 따른 보안 리스크와 비효율성 문제 존재
- 논리적 데이터 관리: 데이터의 물리적 이동 없이 이기종 데이터 소스에 접근 가능, 보안성 강화 및 효율성 증대
- 보안 및 거버넌스: 논리적 데이터 관리는 망분리 완화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 및 거버넌스 요건을 충족
- 생성형 AI와 논리적 데이터 관리
- 대규모언어모델(LLM) 문제 해결: 검색증강생성(RAG) 아키텍처 구현을 통해 AI의 정확도 향상
- 데이터 품질 개선: 메타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생성형 AI 서비스의 개발 효율성 증가
- 데이터 민주화: 논리적 데이터 접근을 통해 부서 간 의존 없이 필요한 데이터를 신속히 찾고 활용
- 결론
- 새로운 도전 과제: 포스트 망분리 시대의 금융권은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및 데이터 보안 강화에 대한 대비 필요
- 기술 도입을 통한 경쟁력 확보: 데이터 가상화 기술과 논리적 데이터 아키텍처로 금융기업은 디지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