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공공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확산 위한 신규 버전 공개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신규 버전 4.3 주요 특징
-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실행 환경 제공
- 범정부 UI/UX 공통가이드가 적용된 공통 컴포넌트 22종 추가
- 최신 보안 패치 적용으로 안정성과 보안성 강화
- 생성형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한 정보시스템 혁신 지원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의 목적과 역할
- 정보시스템의 품질과 재상용성 향상을 위한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 공공부문 정보화사업에서 개발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기술로 자리매김
- 전 세계 17개국, 33개 해외 정보화사업에서 활용되는 글로벌 성공 사례 보유
- 발표회 주요 내용
- 표준프레임워크 적용 방법 및 사례 발표
- 정보시스템 구축 발주자를 위한 적용 사례 공유
- 전문가 발표
-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활용 사례 (정주환, 네이버 클라우드)
- 인공지능 시대의 표준프레임워크 발전 방향 (허광남, OKKY)
- 표준프레임워크 컨트리뷰션 대회 시상
- 민간 개발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 적용
- 표준프레임워크 적용 방법 및 사례 발표
- 성과와 글로벌 활용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 다운로드 120만 건 돌파
- 국내 7,200여 개 공공정보화사업에 적용
- 불가리아, 에콰도르 등 해외 정보화사업에서 채택
- 공공정보화사업의 효율성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 향후 계획과 발전 방향
-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표준프레임워크 고도화
- 민간·공공·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정보시스템 기술 지원
- 지속적인 기술 트렌드 반영 및 안정성 확보
- 결론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공공정보화사업의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반 기술로,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생성형 AI와 같은 신기술 도입을 선도하고 있음
- 공공과 민간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확산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전자정부의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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